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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ㅎㅎ
들에핀국화1
2006. 2. 28. 02:28
오늘도 가객님 방에서 출방해논글을 퍼오려다가
소담님의 지적 또 받을까 염려되어 그만 두었습니다.
ㅊ 부드러운 남자인듯 하면서도 차갑기 그지없는 소담님...
그러지 마라한다고 또 시키는대로 하는 국화 ... ㅠ.ㅠ
싫은 국화는 남도문화연대나 가객정용주님 방 식구들이나
모두 같은 애정을 갖고 있거든요....
무지 무지 많이 사랑하고 좋아합니다.
그래서 다 내맘 같은줄 알고 ㅎ 그렇다고 소담님이 가객님을
사랑하지 않는다는 말이 아닙니다. 이 말을 안써놓으면
혹 또 감성지수 낮으신분들 오해하실까봐 토까정 달아놉니다. ㅋㅋ 죄송
소담님의 우리 남도문화연대만의 독특한 회원상호간의
꺌끔하고 신선함을 주문하신거라고 알고 그 말에 잘 따르고자 합니다.
그런 섬세한 부분까지 애정을 갖고 남도문화연대를 위해 애쓰시는
소담님께 박수 보내고 싶어서 주저리 주저리 한것입니다.
이해 하시져... (ㅎㅎ 짜고 친 고스톱 같다구요... 아무려면 어떻습니까)
우리님들의 많은 애정과 사랑의 힘이 운영자들의 카페 가꾸는 열정의 힘인걸...
지기님의 열정에 사랑에 많은 격려와 힘 보내드리고 싶은 밤입니다.
아울러 국화도 더 많이 사랑해 주시와요...
흔적 남기고 국화 코하러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