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봄날 태어난 소리마을의 두 돌을 축하 드림니다. / 고운기운 함께 할 수 있었던 정겨움으로 한걸음에 달려왔습니다.
나날이 발전하시어 고운소리 함께 하는 우리였음 합니다. 사랑합니다. ^^*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납니다 / 들에핀국화 환하게 미소 지어주는 꽃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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