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연지에서 연꽃 피어나는 모습 연지에서 피어나는 백련꽃의 장관을 보게 해주신 송병천 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으로 이 동영상을 올려 봅니다. ^^* 환희와 기쁨 신선한 충격 ... 함평정문호/추억 2011.08.20
자연의 섭리인지 ???? 웃어봅니다. ^^* → 왼쪽의 꽃과 꽃이파리 둘이 때어 놓아도 다시 꼭 저 모습으로 붙어 있다가 개말랑이 꽃이 탈색되어 빼내고 호접란 꽃잎을 넣어 보았더니 둘이 있을땐 함께 모여 있더니 ㅋㅋ 꽃몽우리 하나가 떨어지길래 같이 넣어 두었더니만 닭장에 새 닭 넣음 못살게 텃세 부리듯 절대로 안모여 있구 저렇게 흩.. 함평정문호/내 마음의 창 2011.06.28
[스크랩] 봄날의 연가 봄날의 소망을 찻잔에 담아 좋은 기운 함께 나눕니다. 봄 날의 고독이 밀려올 즈음이면 아 내게 고독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구나 하며 충분히 고독을 즐길 줄 아는 아름다운 우리들이기를 소망 합니다. - 3월의 봄 햇살과 함께 들에핀국화 - 함평정문호/내 마음의 창 2011.03.18
진정한 사랑은 진정한 사랑은 진정한 사랑은 서로에게 자신의 길을 가도록 허락한다. 그래야 서로가 갈라지는 일은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 파울로 코엘료의 《브리다》중에서 - * 사랑하기 때문에 집착하고, 사랑의 이유로 그 사람이 가는 길을 끝내 허락하지 않아 깨지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같은 방향의 인.. 함평정문호/내 마음의 창 2011.03.02
우리 서로 마음이 지쳐 있을때 우리 서로 마음이 지쳐 있을때 서로 마음 든든한 사람이 되고 때때로 힘겨운 인생의 무게로 하여 속마음 마저 막막할때 우리 서로 위안이 되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누군가 사랑에는 조건이 따른 다지만 우리의 바램은 지극히 작은 것이게 하고 그리하여 더주고 덜 받음에 섭섭해 말며 문.. 함평정문호/내 마음의 창 2011.02.28
[스크랩] 고백 / 강미 고백 - 강 미 - 살아냄의 마지막을 치르는 것 마냥 몸으로 앓는다. 한 발자욱 옮기는 걸음마다 시간은 더 무거워진 몸으로 눌러오고 금방 터질듯한 가슴앓이를 혼자 끌어안아도 어둠은 사라지지 않는구나. 아니면 깨어있어야 할 이유가 남아있어 날 선 의식을 찾는걸까. 한 웅큼 가슴이 패일 때 마다 한.. 함평정문호/내 마음의 창 2010.10.20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납니다. 아름다운 봄날 태어난 소리마을의 두 돌을 축하 드림니다. / 고운기운 함께 할 수 있었던 정겨움으로 한걸음에 달려왔습니다. 나날이 발전하시어 고운소리 함께 하는 우리였음 합니다. 사랑합니다. ^^*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납니다 / 들에핀국화 환하게 미소 지어주는 꽃길을 함께 걷고 싶은 이 당신입니.. 함평정문호/내 마음의 창 2010.04.08
봄 속의 겨울을 지나 ... 봄 속의 겨울을 지나 ... 인간의 마음이 참 얄궂습니다.최선을 다해보려니 하지만 있는힘을다하지 못하고 승복하고 말때가 있습니다.마치 신명을 다바쳐 했노라고 착각하는 순간들그 순간들 마져 다시 살펴봐야하는 요즘 세태참으로 어려운 시간들을 지혜롭게 잘 헤쳐나가주는 .. 함평정문호/정문호를 알려요 2010.04.06
순수한 마음 순수한 마음 그렇습니다. 마음은 다이아몬드처럼 순수 할수록 더 무게가 나갑니다. 마음은 팔고 사지 못 하지만 줄 수 있는 것이 자신의 가장 소중한 재산입니다. - 이정하의《돌아가고 싶은 날의 풍경》중에서 - * 순수함을 간직하고 살기가 쉽지 않습니다. 나이들수록 더 순수함을 가진 사람은 아름.. 함평정문호/내 마음의 창 2010.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