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당신을 봅니다/정문규 날마다 당신을 봅니다. 보지 않아도 보이는 당신은 내게 하나밖에 없는 빛나는 사랑. 어쩌다 내 웃음이 비웃음은 아니었는지 때로 내 기도가 나만의 것은 아니었는지 행복의 문을 열어준다는 것이 그만 상대방의 말문까지 막히게 한 건 아니었는지. 아침 햇살에 당신의 향기를 맡고 밤하늘 별빛에 기도의 이불을 덮는 나날. 당신 덕분에 나는 정말 행복합니다. 2007. 4.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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