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도 짧았던 신묘년의 봄기운 ...
아지랑이처럼 손에 보일듯 말듯 우리곁을 물러나 버리고 말았내요.
보이지 않아도 숨결처럼 내가슴에 남아 있는 봄들을 잡아 모아보며
짧았던 2011년 봄을 사진으로나마 추억해 봅니다.
사진들이 핸폰으로 셀카이다 보니 표정이 자연스럽지 못하네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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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부강한함평!행복한함평!정문호
글쓴이 : 들에핀국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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