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로 자욱한 도시의 모습은 신비롭기만 하다
보일듯 보일듯 보여지지 않는
잡힐듯 잡힐듯 잡혀지지 않는
우리내 인생사 그 모습과 다를바 어드메요.
그 신비로움을 껴안으리라
그 어렴픗한 실자락같은 희망도 안고 가리라
그 어느것 하나 사랑스럽지 않은것 없으니....
이제 금요일이 한주를 마감하는 요일이 되었나봐
울 친구님들도 이삐게 정리 잘하고 있으리라 믿습니다.
아름다운 우리들의 만남을 위하여 늘 꿈을 꾸는 요일입니다.
행복한 하루 시간들 여시기 바랍니다.. 친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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